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1기 입주기업 ‘㈜아트스토어’, Web3.0 실행형 개발사로 존재감
서울시 지원 프로그램 기반…기획–개발–운영–리스크를 잇는 “실행 중심” 역량 강조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는 블록체인 산업 우수 기업 발굴과 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 기업에게 사무공간과 교육·네트워킹·성장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아트스토어는 2019년 말 진행된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1차 모집(총 23개사 입주) 명단에 포함된 기업으로 확인된다.
당시 1차 모집 입주 기업 목록에는 아트스토어를 비롯해 다수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전자신문은 2020년 12월 보도에서 아트스토어를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소개하며,
2016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로서
블록체인 기술 위탁 개발을 수행해 왔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에서 아트스토어는 설립 이후 4년 만에 분기 매출(당시 기준 10억 원 이상),
임직원 규모(21명) 등 성장 지표도 언급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트스토어는 소프트웨어·블록체인·애플리케이션 외주 개발을 비롯해
로보어드바이저, 정보보안 감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해 왔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개발, 분산 거래 시스템,
P2P 투자 웹서비스 등 블록체인/핀테크 성격의 개발 프로젝트 수행 경험도 소개됐다.
아울러 아트스토어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콘텐츠 저작권 등록·관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며
관련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고 보도됐다.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산의 분산화 및 데이터 안전 저장 등 확장 방향도 함께 제시한 바 있다.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는 입주사에 사무공간 외에도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킹·세미나·포럼,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보육 프로그램이 초기 블록체인 기업의 사업 고도화 및
파트너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트스토어는 “아이디어보다 실행이 어렵다”는 Web3.0 산업의 현실 속에서,
기획–개발–운영–리스크 점검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 접근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향후에도 프로젝트 단위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Web3.0 분야에서
기술·사업 확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