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토어, ‘블록체인을 활용한 유·무형 미술작품 저작권 유통 플랫폼’ 정부지원 과제 추진…Web3 실행형 개발 역량 부각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록 기반 가격 공시·진위 판단 및 2차 저작권 거래 구조 제시
블록체인·Web3 개발 역량을 축적해 온 ㈜아트스토어(대표 홍덕현)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유·무형 미술작품 저작권 유통 플랫폼’을 사업화 과제로 제시하며, 실행형 프로젝트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본 과제는 미술작품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해 작품 가격 공시 및 진위 판단에 활용하고, 웹툰·일러스트 등 무형 창작물의 2차 저작권 매도·매입까지 온라인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TH·Hyperledger 기반 프라이빗 체인 프로토타입 완료로 구현 단계 강조
기술 구현 방안으로는 ETH·Hyperledger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성과 DB/노드 구축이 제시됐다.
특히 2차 저작권 소유권 발행 및 배당금 보상·매도·매입 시스템에 대해 “프로토타입 개발 완료”로 기재돼, 구현 단계의 진척을 강조했다.
㈜아트스토어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아이디어보다 실행이 어려운 Web3.0 시장에서” 기획–개발–운영–리스크를 연결하는 실전형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공공 지원 프로그램에서 요구되는 문서화, 성과관리, 일정 준수 경험이 민간 Web3.0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